감동의 72시간, 박보검의 'My name is 가브리엘' 버스킹 도전기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JTBC 'My name is 가브리엘'은 박보검의 진정성과 열정이 빛난 감동적인 에피소드였다. 이번 회차에서는 박보검이 루리의 72시간을 체험하며 버스킹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보검은 단원들과 함께 리허설을 진행하며 실제 공연처럼 준비했고, 램파츠의 로고가 박힌 슬로건까지 준비해 단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단 이틀 만에 24명 단원의 이름을 모두 외운 박보검의 모습은 그의 성실함과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버스킹 장소로 이동하며 박보검은 인터뷰를 통해 소속감과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램파츠의 첫 버스킹 공연은 박보검의 지휘 아래 아름답게 진행되었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