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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다 캠틴킴-최종회 박성광 비행기 조정 도전

'떴다! 캡틴 킴' 최종회에서는 경비행기 조종에 도전한 박성광, 서동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기장 김병만을 제외한 '하늘길 크루' 4인방는 늘 타던 뒷자리가 아닌 경비행기 앞자리에서 직접 비행기 조종에 도전했다. 박성광은 비행기 오르기 전 "내가 영어를 못하는데 가능한가"라며 걱정을 표했다. 이윽고 멤버들에게 가 "영어를 못하는데 어떻게 알아듣지"라고 물었다. 이에 김병만은 "교관이 손짓으로 얘기해준다. 그것만 알아들으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그렇게 비행기에 탑승한 박성광. 비행 교관이 "조종간을 잡아당기라"라고 했지만, 박성광은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하지만 교관은 계속해서 "잘했다"라며 제자 박성광의 기를 살려줬다. 결국 교관의 도움으로 이륙에 성공한 박성광. 교관은 직접 조종간을 잡고 시범을 보..

연예정보통신 2023.09.17

7인의 탈출 -첫방송한 7인의 탈출 한모네의 두얼굴..방다미 학교폭력으로 몰아넣고는 우리 친구하자...접근?

금토드라마 '7인의탈출'에서는 양부모와 살던 방다미 가 갑자기 나타난 친모 금라희를 따라 양부모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라희는 방다미의 할아버지 방칠성 에게서 드라마 투자금을 받아내고자 방다미를 되찾아왔고 일부러 방칠성에 데리고 가서 환심을 사고자 했다. 하지만 방다미는 방칠성이 낭비라면 질색을 하는 것을 모르고 귤청을 듬뿍 떠서 차를 만들었다가 방칠성의 호령을 듣고 쫓겨나야 했다. 금라희는 "내가 낭비하지 말라고 했잖아, 대체 왜 그런거야? 왜!" 라고 소리지르며 방다미를 겁에 질리게 했다. 하지만 차주란 의 계략에 빠져서 그런 거라며 "아주머니가 하란 대로 했다" 고 억울해 했고. 금라희는 "여긴 니가 살던 평화로운 시골 동네가 아니야, 물어 뜯기기 전에 정신 차려" 라고 윽박질렀다. 또한 금라..

연예정보통신 2023.09.16

억대 연봉자들의 7가지 성공비결

억대 연봉자들의 7가지 성공비결 ​ ​ ​ 첫째 행복한 가정을 유지하라. 우선 이들은 하나같이 가정적이라는 공통분모를 갖고 있다. ​ 둘째 나이 들어 늙는 게 아니라 꿈을 잃어 늙는다. 이들의 두 번째 특징은 항상 젊게 산다는 것. ​ 셋째 우선 자신을 구조 조정하라. 억대 연봉자들은 끊임없이 자신의 능력을 업데이트시키고 있다. ​ 넷째 전직을 두려워 마라. 대부분 전직을 한 후 성공했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들은 최선을 다해 노력을 했는데도 받아주지 못하는 회사가 있다면 과감하게 떠나라는 말을 한다. 기회는 자신이 만든다는 요지다. ​ 다섯째 독서와 인맥 만들기는 필수이다. 현대는 전문가가 아니면 살아남기 힘든 시대가 되어버렸다.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지식을 재충전하고 주위에 많은 전문가를 두..

좋은글 2023.09.16

나는 솔로 - 결국 현숙에게 고백 정숙보다 너가 더 생각이 나더라...

'나는 솔로에서는 현숙과 영식, 영철의 현실 데이트가 공개됐다. 현숙은 영철과 먼저 데이트를 시작했다. 현숙은 영철을 보자마자 크게 웃으며 "낮에는 처음이다"라며 반가워했다. 현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중간선택 후 영식, 영철에게 감정이 똑같았다. 하지만 영식이 근처에 살아서 먼저 만나자고 많이 했었다. 영식은 '브레이크 박살내고 엑셀만 밟겠다'라고 하더라. 그냥 브레이크 빠진 8t 트럭이다"라며 영식의 끊임없는 대시를 언급했다. 이어 "영식오빠는 대화하면 '척 하면 척 아는 사람'이다. 같은 고등 생물과의 대화라고 느꼈다. 편했다"라며 영식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현숙은 영식을 만나 근교로 드라이브를 떠났다. 현숙이 "피곤하겠다. 지금은 괜찮냐"라고 묻자 영식은 "괜찮다. 널 보니까"라며 아낌없이..

연예정보통신 2023.09.16

국민사형투표 6회 줄거리 - 개탈 1호팬 이민수였다. ..왜 또 사람 죽이니?

'국민사형투표' 6회에서는 개탈 용의자가 잡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개탈은 누구도 부여하지 않은 권한을 정의인 양 휘두르며 연쇄살인을 저지른 인물. 이날 김무찬은 3차 국민사형투표 대상자 오정호를 죽이려는 개탈 용의자에게 "칼 버려라. 다 끝났다"며 총구를 겨눴다. 이에 오정호는 "쏘지 마라. 이 안에 다 가스다"고 그를 말렸고, 권석주와 주현은 뒤늦게 현장에 등장했다. 주현은 권석주에게 "저 사람 모르냐"고 했지만 그는 고개를 내저었다. 김무찬은 "죽이든 안 죽이든 당신 무조건 잡힌다. 그러니까 그만 멈추라"라며 "그나마 정의를 쫓는 인간으로 남는 게 낫지 않겠냐"고 개탈을 설득했다. 오정호는 "돈 주겠다. 살려만 주면 원하는 건 다 주겠다. 진짜"라면서 "어차피 잡혔는데 돈이라도 챙기고 나만 좀 살려달..

연예정보통신 2023.09.15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마음이 푸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 항상 푸른 잎새로 살아가는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 언제 보아도 언제나 바람으로 스쳐 만나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 밤하늘의 별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세상의 모든 유혹과 폭력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언제나 제 갈 길을 묵묵히 걸어간능 의연한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언제나 마음을 하늘로 열고 사는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거친 삶의 벌판에서 언제나 청순한 마음으로 사는 사슴 같은 사람을 오늘 만나고 싶다. ​ ​ 모든 삶의 굴레 속에서도 비굴하지 않고 언제나 화해와 평화스런 얼굴로 살아가는 그런 세상의 사람을 만나고 싶다. ​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 오늘 아름다운 사..

좋은글 2023.09.15

삶이란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는 것

삶이란 아름다운 순간을 기억하는 것 ​ ​ 이 세상은 위에 있지도 않지만 아래에 놓인 것도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하늘도 위에 걸리지도 아래 놓이지도 않습니다. ​ 하늘은 도처에 있고 지구와 달, 별들을 감싸 안고 있습니다. ​ 해는 천천히 떠올라 지평선을 금빛으로 물들인 뒤 온 종일 대지를 비추다 다시 붉은 저녁 노을 속으로 곱게 사라집니다. ​ 아마 우리의 삶도 이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죽음은 잠시 우리 곁에서 그 육신이 떠나가는 것이고, 꽃들이 피고 지면 그 씨앗은 제각기 흩어져 버립니다. ​ 그러나 그 씨앗은 물결을 따라 혹은 바람결에 실려 또 다른 어딘가에서 새로운 생명을 잉태합니다. ​ 인생은 새로운 탄생과 죽음, 사랑과 이별 등 수많은 일들이 얽히고 설켜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러한 삶을 살아..

좋은글 2023.09.14

고딩엄빠4 - 고딩엄마 며의로 1,600만원 대출한 완전 사기꾼 남자친구

고딩엄빠4'에는 트로트 가수 김수찬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스무 살의 나이에 엄마가 된 '청소년 엄마' 석찬희가 출연해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남편을 옥바라지 하는 한편, 20개월 된 아이를 홀로 키우고 있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재연 영상에서 석찬희는 처음 만난 남자에 첫눈에 반했고 사귀기로 했다. 이후 처음 만난 그날부터 동거를 시작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석찬희의 명의로 1,600만 원을 대출받았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박미선은 "대박이다. 완전 사기꾼이네"라며 혀를 찼다. 남자친구는 "내가 돈이 필요해서 잠깐 미쳤었나봐. 다 갚겠다. 한번만 용서해달라"고 말했다. 결국 석찬희는 헤어지기 싫어서 용서를 했다. 설상가상 남자친구는 술을 먹고 폭행까지 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또다시 용서를 구..

연예정보통신 2023.09.14

나는 솔로 -나는 솔로 16기 영숙. 영식과 영호에게 선택 받아...

'나는 SOLO(솔로)'에서는 '가짜뉴스' 파동으로 파란이 불어닥친 '솔로나라 16번지'의 러브라인이 공개됐다. 이날 데이트는 남자들이 선택했다. 먼저 영호는 "아 어렵다"는 말과 함께 첫 번째 선택을 나섰다. 영호는 현숙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썼고, 슈퍼 데이트권을 자신에게 쓴 영숙이 있었다. 영숙은 "영호님을 좀 더 알아보고 싶다"며 "영호님은 말을 하면 다 이해를 잘해주시더라. 상철과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영호는 현숙을 선택하며 "짜장면은 안 먹게 해드렸다. 은혜 갚았다"고 말했다. 이어 영식이 선택하게 됐다. 영식 역시 현숙의 옆에 섰다. 영식은 "계속 현숙님 선택할 것이다"라며 "랜덤 데이트를 현숙님이랑 돼서 하게 됐는데 호감을 많이 전달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호감 표현도 받았다고 생각해서..

연예정보통신 2023.09.14

신랑수업 - 심형탁 셀프 축가중 오열...이승철 깜짝 등장

신랑수업에서는 심형탁과 일본인 아내 사야의 '한국 결혼식' 2부 순서가 최초로 전파를 탔다. 사회를 본 전현무가 축가 순서를 소개하며 "가수는 누구일까요"라고 이야기하자 사야는 "심 씨 아니야?"라고 물어봤다. 심형탁은 "알고 있었어?"라고 당황했고, 사야는 "차 안에서도 연습했으면서"라고 말해 탄식을 자아냈다. 심형탁은 첫 소절을 삐끗했지만 침착하게 축가를 불러나갔다. 이내 사야가 눈물을 흘리자 심형탁도 오열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의 모습을 본 하객들도 따라서 울기 시작했다. 노래를 부르던 심형탁은 무릎을 꿇었고 "고맙다"고 이야기했다. 사야는 "울지마"라며 심형탁의 눈물을 닦아주었다. 심형탁의 오열에 더 이상 축가 진행이 힘들어지자 이승철이 직접 올라왔다. 이승철은 "세 시간을 연습시켰다. 이럴 줄 ..

연예정보통신 2023.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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