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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탈출방다미 2

7인의 탈추 8회 줄거리 - 방칠성, 방다미 교복입은 유골 보고 절규 K계략에 빠져서 사망

‘7인의 탈출’에선 K의 계략에 빠진 칠성의 사망이 그려졌다. 이날 라희는 도혁을 비롯한 악인들이 모인 자리에서 칠성의 생존 소식을 알렸다. 이어 칠성과 휘소가 교도소에서 바꿔치기 됐을 거라며 “방 회장이 교도소에 있다면 이 모든 일을 꾸민 건 이휘소야”라고 말했다. 그 말대로 칠성은 지난 5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수의 기회를 노렸던 바. 그런 칠성에 매튜는 “내일 당장 어르신을 이곳에서 나오게 할 계획입니다. 아마도 놈들이 곧 눈치를 챌 것 같습니다”라며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 이에 칠성은 “나야 괜찮지만 자네 정체가 발각되는 건 막아야지. 5년 전에 자네하고 좀 더 가까이 지낼걸 그랬어. 그랬으면 자네도 이렇게 억울하게 당하지만은 않았을 텐데. 자네를 보니 우리 다미가 더 보고 싶네”라며 씁쓸해했다...

연예정보통신 2023.10.16

7인의 탈출 -첫방송한 7인의 탈출 한모네의 두얼굴..방다미 학교폭력으로 몰아넣고는 우리 친구하자...접근?

금토드라마 '7인의탈출'에서는 양부모와 살던 방다미 가 갑자기 나타난 친모 금라희를 따라 양부모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금라희는 방다미의 할아버지 방칠성 에게서 드라마 투자금을 받아내고자 방다미를 되찾아왔고 일부러 방칠성에 데리고 가서 환심을 사고자 했다. 하지만 방다미는 방칠성이 낭비라면 질색을 하는 것을 모르고 귤청을 듬뿍 떠서 차를 만들었다가 방칠성의 호령을 듣고 쫓겨나야 했다. 금라희는 "내가 낭비하지 말라고 했잖아, 대체 왜 그런거야? 왜!" 라고 소리지르며 방다미를 겁에 질리게 했다. 하지만 차주란 의 계략에 빠져서 그런 거라며 "아주머니가 하란 대로 했다" 고 억울해 했고. 금라희는 "여긴 니가 살던 평화로운 시골 동네가 아니야, 물어 뜯기기 전에 정신 차려" 라고 윽박질렀다. 또한 금라..

연예정보통신 202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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