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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훈 '나는 나비'포함 5곡 수록한 네번째 음원 발매한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우리집 개똥이2 2024. 3. 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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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보훈 '나는 나비'포함 5곡 수록한 네번째 음원 발매한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JTBC의 신선한 음악 프로그램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이 음악 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국의 길거리 심사위원단이 '싱어게인3'의 TOP7 무대를 직접 심사하는 독특한 로드 버스킹 쇼로, 새로운 형식의 음악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이 프로그램의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이 28일에 정식 발매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음악계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매된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에는 채보훈(THE VANE)의 '나는 나비', leejean(리진)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 소수빈의 '비처럼 음악처럼', 홍이삭과 채보훈(THE VANE)의 '하늘을 달리다', 그리고 강성희와 추승엽의 '미워요'까지 총 5곡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곡들은 각각의 아티스트들이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한 곡들로, 리스너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합니다.

 

 

 

 

 

특히, 채보훈의 '나는 나비'는 YB(윤도현 밴드)의 2006년 타이틀곡을 새롭게 편곡하여,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힘을 주는 곡으로 재탄생했습니다. leejean(리진)의 '난 아직 모르잖아요'는 이문세의 1985년 곡을 섬세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재해석해,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소수빈의 '비처럼 음악처럼'은 故 김현식의 노래를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으로 완성하여, 비 오는 날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담아냈습니다.

 

홍이삭과 채보훈의 '하늘을 달리다'는 이적의 2003년 히트곡을 두 사람의 유니크한 목소리로 재해석한 곡으로, 리스너들에게 신선한 매력을 선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강성희와 추승엽의 '미워요'는 정인의 2010년 곡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완성하여, 연인에 대한 애증의 감정을 직선적으로 표현합니다.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의 네 번째 에피소드 음원은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이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JTBC에서 방송됩니다. 음악 팬들은 이번에 발매된 음원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JTBC의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은 전통적인 음악 경연 프로그램의 틀을 깨고, 길거리에서 직접 시민들이 참여하는 심사위원으로 활약하면서, 실시간으로 가수들의 무대를 평가하는 혁신적인 접근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색다른 포맷은 음악 팬들에게 더욱 생동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가 아티스트들에게도 대중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해줍니다.

 

 

 

 

 

 

 

출처 - 유명가수와 길거리 심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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