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도하, 솔희 전 연인인 강민 덕분에 목숨 건졌다

tvnd의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 9회에서는 도하가 엄호 에게 피습을 당한 뻔한 모습이 방송 되었습니다

 

솔희는 도하의 과거에 대해서 '어떤 사람이었어요? 그 여자? 라면서 궁금해 하였다. 도하는 '서로 첫사랑이었고 정말 많이 좋아해써요. 나만 서울로 대학 가게 되면서 떨어지게 됐지만 별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때는...."라면서 말을 하였습니다

 

 

 

 

과거 김도하는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고 서울로 떠나면서 여자친구인 엄지와 장거리 연애를 하게 되었고 엄지는 도하를 조금식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그에 지친 도하는 엄지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하면서 이별을 고하였던 것이었다.

 

이에 엄지는 죽겠다고 말을 하였고, 스스로 상처를 냈다. 그러자 도하는 옷으로 엄지의 피를 지혈하였고, 죽고 싶으면 죽으라면서 화를 재고 자리를 떠났던것...

 

이후 도하는 엄지를살해한 혐의로 체포되어 조사를 받게 되었고 죄책감으로 엄지를죽였다고 진술하게 된것이다. 도하의 어머니는 '곧 변호사 올거야, 아직 걔 시신도 안 나왔고 이거 무혐의 받을 수 있어. 엄마 지금 중요한 시기인 거 알잖아. 영장실질심사만 잘 넘기자'라면서 도하에게 당부하였다.

 

 

 

 

'그래서, 아니라고 진술을 번복했어요. 득찬이 형이 알리바이 만들어주고 엄지 시신도 발견되지 않으면서 무혐의로 종결됐어요. 그 후로 이름도 바꿨고, 내가 그때 그말을 안 했으면 안 죽었겠죠. 그말은 하지 말걸...다른 나쁜 말 다 해도 죽으라는 말은 하지 말걸..'라면서 후회를 하였다

 

솔희는 이에 '거짓말로 들릴 수 밖에 없었네, 말로는 안 죽였다고하면서 사실은 죽였다고 생각하는 거잖아요, 근데 내가 들어보니까 김도하, 심승주씨가 안 죽인 거 맞아요. 당시이죽인 거 아니라고요'하면사 도하를 다독였다.

 

엄호는 도하를만나기 위해서 샤온을납치하고 도하는 엄호를 찾아갔다. 엄호는'오늘너를 토막 노캄내서 길거리 아무 데나 하나씩 던쪄 놓을 거다, 네 엄마도 평생 나처럼 너 찾아다니구로' 라면서 분노 하였다.

 

 

 

 

 

엄호는 칼을 들이밀었고, 도하는 ' 저 엄지 그렇게 안 했어요, 엄지한테 잘못한 거진짜많은데 죽이지는 않았어요. 제가 안 죽였다고요' 라면서 호소를 하였지만, 엄호는 '자살했다 또 그소리가, 걔가 왜 죽는데..'라면서 도하를 다그치고, 도하는 '제가 걔으 꿈이었으니까요, 근데 제가 헤어지자고 했으니까요. 너 없으면 죽게싿고하는거, 그거 그냥 물뿐인 줄 알았어요. 정말그럴 줄 몰랐어요.'라면서 엄호에게 해명을 하였다.

 

엄호는 '엄지한테 너밖에 없었다. 너는왜 그라노' 라면서 도하를 원망하였고 '아니오, 형도 있었잖아요. 형이 조금만 도와주지 그랬어요. 걔 좀 잡아주지 그랬어요. 제 잘못인 거 알아요. 평생 미안한마음로 살게요. 그거라도 할게요'라면서 엄호에게 사과를 하였다.

 

하지만 엄호는 돌아선 도하를칼로 찌르려고 하였고, 이때에 솔희의 전 남자 친구이자 경찰인 강민이 나타나서 도하의 목숨을 구하였다.

 

 

소용없어 거짓말은 tvn 드라마로  매주 월.화 8시50분에 방송이 됩니다.

 

 

 

 

 

 

출처- 소용없어거짓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