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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화려한 무대와 따뜻한 순간들"

우리집 개똥이2 2024. 8. 2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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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 화려한 무대와 따뜻한 순간들"

 

최근 방송된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한데 모여 특별한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스컬X하하, 효린, 엔믹스, 크리스토퍼, 태민, 그리고 조정석까지, 각자의 매력을 뽐내며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사했습니다.

프로그램의 시작은 스컬X하하와 효린의 쿨의 '해변의 여인' 무대로 화려하게 장식되었습니다. 두 아티스트의 조화로운 하모니와 열정적인 무대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지코가 스컬X하하와 효린의 연차를 언급하며 효린이 장난스럽게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은 프로그램의 유머를 더했습니다. 이러한 친근한 분위기는 시청자들에게 따뜻함을 안겼습니다.

 

하하가 워터밤 이야기를 꺼내며 차은우에게 물려줬다고 뻔뻔하게 말하는 순간은 프로그램의 유쾌한 매력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효린이 'Touch My Body'를 통해 필살기를 선보였을 때는 그녀의 댄스 실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지코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준비된 초코과자 케이크는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하하의 재치 있는 발언과 지코의 유머러스한 반응은 이 프로그램이 단순한 음악 경연이 아닌 따뜻한 인간미가 가득한 자리임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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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의 신곡 'Wait' 무대는 감성적인 멜로디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이어서 스컬X하하의 '드가자 스컬아'는 아티스트들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달했습니다. 엔믹스의 '빨간 맛'과 신곡 '별별별' 무대 또한 신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젊은 세대의 열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덴마크 싱어송라이터 크리스토퍼의 등장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는 지코를 가수, 래퍼, 프로듀서로서 존경한다고 밝히며, 서울에 대한 애정도 함께 전했습니다. 크리스토퍼가 서울을 세계에서 가장 좋아하는 도시라고 말할 때, 그의 진정성이 느껴졌습니다. 팬들과의 교감을 중요시하는 그의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지코와 크리스토퍼의 소주 한잔 약속은 두 아티스트 간의 우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순간이었습니다. 크리스토퍼의 신곡 'Trouble' 최초 공개는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설윤과의 듀엣 무대는 환상의 조합을 만들어냈습니다.

 

태민의 무대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그는 'Sexy in the air'로 관객들을 매료시켰고, 지코와의 즉흥적인 안무는 웃음을 자아내며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태민이 새로운 소속사에서의 활동에 대해 언급하며 자작곡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은 팬들에게도 큰 기대감을 안겼습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조정석은 자작곡 '샴페인'으로 무대를 마무리했습니다. 지코와의 유쾌한 대화는 그가 신인 가수로서의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그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종합적으로, '더 시즌즈 - 지코의 아티스트'는 각 아티스트의 개성과 매력을 잘 드러낸 무대였습니다. 또한, 그들 간의 유머러스한 대화와 따뜻한 순간들은 단순한 경연 프로그램을 넘어, 진정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프로그램들이 계속 이어져 더 많은 아티스트들과 팬들이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출처 -더시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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