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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과 김다현, 일본 트로트 신동과 마주할 준비 완료 ‘현역가왕 in TOKYO’

우리집 개똥이2 2024. 3. 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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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과 김다현, 일본 트로트 신동과 마주할 준비 완료 ‘현역가왕 in TOKYO’

 

 

 

MBN의 새로운 방송 ‘현역가왕 in TOKYO’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의 트로트 국가대표 톱7이 오는 4월 2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한일가왕전’에 참가하기에 앞서 일본에서 펼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이 주인공입니다.

 

이들은 일본 도쿄에서의 첫 투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모습과 매력을 선보이며, 서바이벌의 긴장감에서 잠시 벗어나 팀워크와 케미를 과시합니다. 특히, 전유진이 평소 꿈꿔왔던 ‘카피바라 카페’ 방문은 시청자들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그녀의 반응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더불어, ‘현역가왕’ 톱7은 ‘트롯걸인재팬’ 일본 톱7과의 역사적인 만남을 가지며, 이를 통해 한일 가수들 간의 우정과 존경, 그리고 경쟁을 동시에 보여주며 ‘한일가왕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였습니다. 이러한 만남은 양국의 문화 교류뿐만 아니라, 트로트라는 장르를 통한 새로운 연결고리를 제시하며,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받고 있습니다.

 

제작진은 “‘현역가왕 in TOKYO’는 서바이벌의 치열함을 잠시 떠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의 다채로운 매력과 일본에서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유진의 귀여운 매력부터 시작해 일본 TOP7과의 첫 만남까지, 볼거리가 가득한 이번 프로그램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현역가왕 in TOKYO’는 지난 12일 밤 10시에 첫 방송되어, 한일 간의 트로트 대결을 앞두고 양국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전유진과 김다현, 그리고 일본의 트로트 신동들과의 만남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한일가왕전의 열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대표 여성 현역 트롯 가수 TOP7의 위풍당당 도쿄행진곡 3월 15일 금요일 밤 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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