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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의 이제훈, 이동휘가 유재석과 함께한 미션의 모든 것

우리집 개똥이2 2024. 4. 8.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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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반장 1958'의 이제훈, 이동휘가 유재석과 함께한 미션의 모든 것

 

 

최근 방송된 MBC의 인기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새로운 금토드라마 '수사반장 1958'의 주역들, 이제훈과 이동휘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놀뭐' 멤버들과 함께 재치 넘치는 수사 대결을 펼쳤습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함께 추리의 재미를 선사하며, 다시 한번 '놀뭐'의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형사 1팀으로 유재석, 이제훈, 이동휘가 팀을 이뤄 형사 2팀인 하하, 이이경, 이미주, 박진주, 주우재와 대결하는 구성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팀은 30분 내에 서로 들키지 않고 포상금을 숨기는 미션을 수행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다양한 상황들이 발생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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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형사 1팀의 이동휘가 "근방에 친한 분들이 가게를 하시니까 그냥 가게에 맡길까?"라고 제안했을 때, 유재석이 크게 웃음을 터트리는 모습은 방송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은 근처 상인들에게 쉽게 들킬 것을 우려해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습니다.

 

 

 

결국 1팀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목적지를 정하고 미션을 계속 진행했습니다. 미션 종료 직전, 유재석은 "그래도 최대한 얼굴을 가리자"며 손으로 얼굴을 가리는 재치 있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동휘 역시 "저는 그냥 탁재훈 선배님이라고 하면 돼요"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러한 유쾌한 상황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시민들은 모자까지 쓴 유재석을 단번에 알아보았고, 세 사람은 바로 인사를 하며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 이제훈과 이동휘는 유재석의 인기와 인지도를 새삼 느끼며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이번 "놀면 뭐하니?"의 에피소드는 '수사반장 1958'의 주역들과 함께한 특별한 수사 대결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했습니다.

 

 

 

 

 

 

출처 - 놀면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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